[BIMOS 2018] 솔로족 유혹하는 미래 이동수단은?
입력 2018.06.06 07:01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수단이 총충돌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쇼’가 ‘2018 부산모터쇼’
에 마련된다.
6일 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에 따르면 퍼스널 모빌리티쇼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1~2인용
이동수단을 의미한다.
참가 업체는 국내외 30여개 업체로,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샵 이브이샵, 전기자전거 업체 리콘하이테크,
퀼리스포츠 등이다. 도로교통공단의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법규 설명회도 VR 체험, 동영상 교육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퍼스널 모빌리티 체험,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6/2018060600313.html